김희선이 왜 거기서 나와…'미우새' 임원희와 의외의 친분

작성 : 2020-10-04 15: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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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왜 거기서 나와…'미우새' 임원희와 의외의 친분
미우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김희선이 임원희와 남다른 친분을 드러낸다.

4일 방송될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짠희 임원희와 대한민국 국보급 미모의 소유자 김희선의 깜짝 만남이 성사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희선은 임원희의 집을 방문했다. 녹화장에서는 "김희선이 왜 거기서 나와요?"라며 환호했다. 김희선은 임원희와 과거 같은 작품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사이다.

김희선은 직접 챙겨 온 반찬들로 짠희네 텅텅 빈 냉장고를 살뜰히 채워주는가 하면, 임원희에게 1:1 연애 코칭까지 해주며 연하임에도 도리어 '누나' 같은 매력을 뽐냈다.

그런데, 연애상담을 하던 임원희가 어김없이(?) '연애 바보' 면모를 드러내 스튜디오의 한숨을 유발했다. 이에 김희선 역시 "나라에서 상 줘야 하는 거 아니에요?" 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집에 방치돼 있던 조립용 테이블을 만들던 임원희가 "눈이 침침하다"며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 또다시 김희선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김희선은 "나 그냥 밥 먹으러 왔단 말이야"라고 울분(?)을 터뜨리면서도 반전 금손 실력을 공개해 母벤젼스의 감탄을 불러왔다.

'짠한 오빠' 임원희와 '무결점 여동생' 김희선의 폭소만발 케미는 4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