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오지영, '15년 경력' 살려 남편 홈 트레이닝…송창의 헛구역질까지

작성 : 2020-10-04 1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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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오지영, '15년 경력' 살려 남편 홈 트레이닝…송창의 헛구역질까지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송창의 아내 오지영이 '15년 경력 트레이너'의 면모를 오랜만에 선보인다.

오는 5일 방송될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오지영이 남편 송창의만을 위한 홈 트레이닝에 나선다.

화보 촬영을 앞두고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한 송창의. 아내 오지영은 결혼 전 15년간 헬스장 트레이너로 근무했던 경력을 살려 '남편 송창의 맞춤형 트레이너'로 나섰다.

오지영은 본인만의 특급 레시피로 손수 다이어트 식단을 준비하는가 하면, 15년 경력의 노하우로 송창의의 근력 강화를 위한 홈 트레이닝 운동법을 전수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최고의 트레이너다", "저렇게 해주면 365일 식단 할 자신 있다", "장가 잘 갔다"라며 부러워했다.

하지만 오지영 표 지옥행 트레이닝이 계속되자, 송창의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급기야는 헛구역질까지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아내 오지영이 "정확히 안 해?", "왜 이렇게 굼떠"라며 하드 트레이닝을 이어가자, 결국 송창의의 분노가 폭발했다.

두 사람이 다이어트로 고군분투하는 사이 반가운 불청객(?)이 집에 깜짝 방문해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꾸어놓았다. 송창의의 '알코올 메이트'가 직접 만든 안주와 술을 들고 집으로 찾아온 것. 알코올 메이트는 송창의가 다이어트를 한다고 술을 거절하자, "송창의는 통통해도 예쁘다", "영양 섭취를 해야 한다"며 기적의 논리(?)를 펼치기 시작했다. 이에 망설이던 송창의는 결국 유혹에 넘어가 '다이어트 중단'을 선언했고, 결국 분노가 폭발한 오지영은 송창의를 향해 최후통첩까지 날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안선영 또한 본인의 다이어트 비화를 털어놓았다. 최근 3개월 만에 체지방만 11kg 감량에 성공하며 엄마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안선영은 남편의 말 한마디에 충격을 받아 눈물로 다이어트를 했다며, 다이어트 성공의 비결이 '남편의 독설' 때문이라고 밝혔다.

송창의-오지영 부부의 홈 트레이닝과 스페셜 MC 안선영을 완벽 몸매로 만들게 한 남편의 한마디는 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