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배신하려는 양세찬에 "벌칙 양도권 있는 내가 꼴찌하겠다"…이광수 '벌칙자' 내정

작성 : 2020-10-04 18:02:32

조회 : 199

'런닝맨' 김종국, 배신하려는 양세찬에 "벌칙 양도권 있는 내가 꼴찌하겠다"…이광수 '벌칙자' 내정
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종국이 쿨하게 꼴찌를 하겠다고 자청했다.

4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유가네 유산전쟁'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큰 아버지네는 양세찬에게 은밀한 제안을 했다. 유재석은 "지금 우리가 네 달걀을 제일 많이 찾았다. 네가 석진이 형이나 지효의 달걀 위치 알려주면 우리가 찾아서 5개를 주겠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양세찬도 "알겠다. 그러면 내가 석진이 형이나 지효 누나의 달걀을 찾아서 깨뜨리겠다"라며 협상을 끝내고 가족들에게 돌아갔다.

그런데 양세찬은 마치 진짜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죄책감이 들었고, 이에 "사실 딜이 들어왔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우리가 이기면 벌칙을 안 받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꼴찌는 벌칙을 받는다는 설명에 김종국은 "그러면 내가 꼴찌를 하겠다"라고 나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나한테는 벌칙 양도권이 있지 않냐"라며 10주년 특별 생방송에서 얻은 벌칙 양도권을 언급했다.

당시 벌칙 양도권은 사용하지 않아 3개월 이내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았고, 이에 사용기한이 2주 남아있었던 것.

특히 김종국은 "오늘 처음에 광수가 한 짓이 너무 얄미워서 이미 마음을 잡았다"라며 "내가 꼴찌를 할 테니 팀만 이기자"라고 가족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