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최종 우승 유재석, 이광수에 '한우 세트' 쾌척…김종국, 유재석에 '벌칙 양도'

작성 : 2020-10-05 09: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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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최종 우승 유재석, 이광수에 '한우 세트' 쾌척…김종국, 유재석에 '벌칙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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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최종 승리를 했음에도 벌칙을 받게 됐다.

4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유가네 유산전쟁'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달걀을 이용해 유회장이 좋아하던 3가지 전을 만들어 차례상을 완성하면 승리하는 레이스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마지막 전을 부치기 위해 달걀이 충분한 종국네는 재석네가 달걀을 찾지 못하도록 방해 공작을 펼쳤고, 재석네는 종국네가 숨긴 달걀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종국네는 마지막 전을 부치기 위해 지석진이 숨겨둔 달걀 6개를 찾기로 했다. 이에 김종국과 양세찬은 재석네를 유인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때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한 유재석이 지석진의 뒤를 쫓았고 그곳에서 달걀 6개를 찾아 도주했다.

종국네는 재석네의 승리를 막기 위해 달걀을 깨뜨리려 했다. 하지만 이도 여의치 않았다. 그러자 지석진은 "꼴등 안 되게 하나만 줘"라며 애걸복걸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팀은 승리를 차지하기 위해 막바지 박차를 가했다. 단 3분 차이로 재석네가 차례상을 완성했고 종국네는 결국 패배했다.

레이스가 끝나고 달걀 정산 시간. 특히 유재석은 에어컨 내부에 숨겨뒀던 달걀 10개를 모두 보존해 달걀 8개를 남긴 하하와 함께 한우 선물 세트를 상품으로 받았다.

그리고 유재석은 달걀 5개로 벌칙을 받아야 하는 이광수를 안타깝게 여기며 자신의 한우 선물 세트를 쿨하게 넘겨 눈길을 끌었다. 종국네는 가장 많은 달걀을 남긴 송지효를 제외한 모두가 벌칙을 받게 되었다.

이날의 벌칙은 스태프들을 위한 송편 빚기. 이에 김종국은 "형의 활약으로 우리 팀을 패배로 만들었네요"라며 유재석의 승리를 배 아파했다. 그리고 그는 유재석에게 송편을 빚고 가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지금 시동이 걸려있어서 바로 가야 한다"라고 했다.

이에 김종국은 "어차피 내가 형한테 벌칙을 줄 거야"라며 그동안 아껴왔던 벌칙 양도권을 유재석에게 양도했다. 그는 "형이 하는 게 너무 얄미워서 벌칙을 양도한다. 선물도 나눠주고 되게 거들먹거리는데 못 보겠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