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동상이몽2' 오지영, ♥송창의에 '맞춤 PT+다이어트 식단'…다이어트 성공시킬까?

작성 : 2020-10-06 09: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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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오지영, ♥송창의에 '맞춤 PT+다이어트 식단'…다이어트 성공시킬까?
동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송창의가 아내와 함께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5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구토 유발 다이어트에 나선 송창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창의는 아내 오지영에게 "살이 너무 쪘다. 화보 촬영도 해야 하고 하니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문가인 아내에게 "당신이 PT를 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오지영은 "그래, 내가 은퇴를 했지만 선심을 쓸게"라며 선뜻 남편의 제안을 수락했다.

운동에 앞서 송창의는 체성분 분석을 했다. 오지영은 남편의 인바디 결과를 보며 "3달 전과 비교해서 체중과 체지방은 늘고 근육량은 빠졌다. 그리고 내장 지방도 늘어난 상태다"라며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하며 식이요법도 동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장 지방은 다 술 때문이다"라며 금주를 명했다.

오지영은 "술을 끊어야 하니까 남은 술은 다 옆집 갖다 드려라"라고 했고, 이에 송창의는 울며 겨자 먹기로 술을 다 챙겨 옆집에 갖다 줬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오지영은 슬프냐고 물었고, 송창의는 "아니. 화보 찍고 먹을 건데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운동이 시작됐다. 오지영은 전문가답게 남편에게 필요한 운동을 알려줬다. 벤치프레스부터 버피테스트, 점프 스쾃 등 고강도 운동이 이어졌고 이에 송창의는 녹초가 되었다.

이에 오지영은 송창의를 위한 식단도 직접 준비했다. 무염 닭가슴살과 야채, 달걀을 이용한 식단은 그냥 보기에도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워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송창의는 "예전에 뮤지컬을 할 때도 식단을 잘해줬다. 칼로리도 낮고 맛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차려준 식단을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이때 불청객이 등장했다. 송창의의 장인어른이 장모님이 손수 만들어 준 요리를 들고 딸의 집을 찾아온 것. 특히 그는 술을 좋아하는 사위에게 막걸리를 청했다.

이에 송창의는 고민에 빠졌다. 결국 그는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를 하겠다"라고 했다. 그러나 이를 가만히 보고 있을 오지영이 아니었다. 오지영은 화가 나서 송창의가 마음을 바꾸도록 엄포를 놓았다. 그러자 마음이 약해진 송창의는 막걸리 대신 물을 마시며 유혹을 버텨냈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영상에는 전진 류 이서 부부가 궁합을 보는 모습이 예고되어 그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