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영화상, BIFF 기간 맞춰 8일→22일 연기…무관중 개최

작성 : 2020-10-06 0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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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영화상, BIFF 기간 맞춰 8일→22일 연기…무관중 개최
부일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부일영화상이 시상식을 연기했다. 

제29회 부일영화상 측은 "오는 10월 8일 예정했던 시상식을 22일에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 25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을 21일로 연기한 데 따른 결정이다. 부일영화상은 매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맞춰 개최해왔다. 

올해 부일영화상 작품상 후보는 '남산의 부장들', '벌새', '유열의 음악앨범', '윤희에게', '찬실이는 복도 많지'다. 최우수 감독상에는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감독, '벌새' 김보라 감독, '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이 후보에 지명됐다.  

남녀주연상 후보는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정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정우성, '천문: 하늘에 묻는다' 한석규,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나를 찾아줘' 이영애, '야구소녀' 이주영, '윤희에게' 김희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전도연이 올랐다. 

올해 시상식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