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던 날' 김혜수 "이정은과의 호흡, 경이로웠다"

작성 : 2020-10-08 13:29:12

조회 : 339

'내가 죽던 날' 김혜수 "이정은과의 호흡, 경이로웠다"
내가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혜수가 이정은에 대한 높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혜수는 동료배우 이정은과의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혜수는 "이정은 씨를 만난 것이 큰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좋은 배우와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게 배우에게는 가장 큰 축복이다. 이정은 씨는 배우로서 매 순간이 경이로웠다"고 행복해했다.

내가

이정은은 김혜수에 대해 "워낙 큰 배우이지 않나. 영화를 보시면 거의 모든 장면이 압도적이다.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됐다. 영화 속 얼굴과 연기 모든 것들이 장면 장면 다 기억난다"고 화답했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