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추석 영화 체면 살렸다…코로나19 속 100만 돌파

작성 : 2020-10-09 15: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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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추석 영화 체면 살렸다…코로나19 속 100만 돌파
담보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성동일, 하지원 주연의 영화 '담보'가 추석 영화 중 유일하게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담보'가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8월 중순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극장가가 위축됐던 가운데, 9월 이후 개봉작 중 유일하게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한 것.

지난 9월 29일 개봉한 '담보'는 개봉 후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에 힘 입어 개봉 2일째인 추석 연휴 첫날 9월 30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선 이후 8일까지 연속 9일간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에 '담보'의 주역들이 친필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담보' 티셔츠를 입고 작은 손하트까지 보내고 있는 '두석' 역의 성동일은 "단단히 무장하시고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담보'가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을 밝혔으며, 어른 '승이' 역을 맡은 하지원은 "'담보'를 사랑해주신 100만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담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