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양세찬, 나랑 사귀든 폭탄 배지를 갖든지 결정하라고 할 것"

작성 : 2020-10-11 17: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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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양세찬, 나랑 사귀든 폭탄 배지를 갖든지 결정하라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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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이 다른 여성 게스트와의 러브라인을 꿈꾸는 양세찬을 못마땅해했다.

11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금쪽같은 멍돌 자매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멍돌 자매에게 "오늘은 오빠 동생들에게 멍돌 자매들에 대한 첫 만남의 설렘, 여동생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줄 초심 레이스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멍돌 자매는 "첫 만남의 설렘이 기억나냐? 기억해 보면 환대를 받긴 했다"라며 기억을 더듬었다. 이때 제작진은 "확실히 송지효 씨는 환대를 했는데 전소민 씨는 전혀 그렇지 않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제작진은 멍돌 자매에게 오늘 레이스를 통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에게 폭탄 배지를 부여할 수 있고 가장 많은 사람이 벌칙을 받게 된다고 했다. 또한 멍돌 자매는 레이스 승패와 관계없이 벌칙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소민은 "일단 양세찬은 10개 달고 시작하겠다. 어제 너무 개기더라"라며 "폭탄 100개 놓고 오늘 나랑 사귀든지 폭탄 배지 100개를 갖든지 하라고 할 거다"라고 의지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소민은 "오늘 커플 레이스인 줄 알고 숍에 갔다가 온다고 하더라. 1시간 일찍 일어났다"라고 양세찬의 행동에 질투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