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양세찬, "전소민이 전 남친에 공통적으로 준 선물 나도 받아"…블랙핑크 완전체 출격 예고

작성 : 2020-10-11 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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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양세찬, "전소민이 전 남친에 공통적으로 준 선물 나도 받아"…블랙핑크 완전체 출격 예고
런닝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런닝맨 멤버들이 송지효와 전소민에 대한 초심을 되찾았다.

11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금쪽같은 멍돌 자매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와 전소민에 대한 오빠, 동생들의 초심을 찾아주기 위한 레이스를 펼쳤다. 그중 아는 누님 미션에서는 벌칙 배지를 걸고 송지효와 전소민에 관련된 퀴즈를 풀었다.

송지효는 "예전 남자 친구와 함께 드라마를 보다가 서운한 나머지 폭발한 적이 있다. 왜 그랬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남자 친구가 키스신을 찍어서, 전 남자 친구가 TV에 나와서" 등 다양한 답을 말했다.

이때 송지효는 "힌트를 주자면 광수와 닮은 것과 관련이 있다"라고 했다. 이에 하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오징어를 먹는데 남자 친구가 다리만 남기고 몸통을 다 먹어서 화가 났다"라고 했고, 송지효는 정답이라고 했다.

이어 송지효는 힘들 게 번 돈이 허무하게 사라진 적이 있다며 언제인지 물었다. 그리고 100만 원이 넘는 금액이 사라졌고 런닝맨과 관련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에 멤버들은 뭔지 알 것 같다며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이때 이광수는 "상금으로 누나가 받은 백만 원을 다음 회식에 쓰자고 나한테 맡겨놨는데 그 이후로 소식이 없고 나는 그거를 내 개인적으로 썼다"라고 태연하게 정답을 맞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일에 대해 전혀 모르던 양세찬과 전소민은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송지효는 "초창기에 우승 상금을 탔는데 당시 회식이 많았는데 재석 오빠가 대부분 회식비 내서 그게 미안했다"라며 "그래서 우승 상금을 모아서 회식비로 쓰자고 하고 광수에게 줬는데 만져보지도 못하고 받지도 못하고 그 뒤로 소식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광수에게 상금을 어디에 썼냐며 따져 물었다. 그러자 이광수는 "그땐 런닝맨 초반이라 나도 좀 힘들어서 그랬다"라고 했고, 이제는 사정이 나아졌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멤버들은 "그럼 다음에는 광수가 회식을 쏘는 걸로 하자"라고 정리를 했다.

또한 전소민은 전 남자 친구에게 공통적으로 해준 것들이 있다고 그것이 무엇일지 물었다. 여러 가지 정답을 추측하고 목도리를 떠줬을 거라는 근접한 답이 나왔다.

이에 전소민은 색깔까지 맞혀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묘한 표정을 지으며 정답을 외치며 "검은색"이라고 정답을 맞혔다. 이를 본 멤버들은 "네가 어떻게 아냐. 너도 받은 거냐"라고 추궁했다.

이에 양세찬은 "아니다. 안 받았다"라며 "그런데 진짜 소름 끼치는 게 뭐냐면 진짜로 소민이가 저한테 목도리를 선물해준 적이 있다. 그게 검은색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그런데 넌 내가 만든 게 아니잖아. 남자 친구들에게는 직접 만들어서 줬다. 그런데 별로 안 좋아하더라"라며 씁쓸해했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 최종 미션 끝에 벌칙자는 하하가 됐다. 또한 전소민은 다음 주 오프닝에서 벌칙자로 선정되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블랙핑크 완전체의 출연이 예고되었다. 또한 블랙핑크의 객원 멤버로 전소민이 함께하는 모습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