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X도경수, 김용화 감독의 SF '더 문'으로 만날까

작성 : 2020-10-14 13: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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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X도경수, 김용화 감독의 SF '더 문'으로 만날까
설경구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설경구와 EXO 출신의 배우 도경수가 영화 '더 문' 출연을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더 문'은 우연한 사고로 우주에 홀로 남겨진 한 남자와 그를 무사히 귀환시키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의 필사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 '신과 함께' 시리즈로 두 번의 천만 관객을 동원한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이다.

설경구는 '더 문'에서 지구에서 천문관측소에서 외톨이로 일하다가 우연히 달에 고립된 남자와 연결되는 인물을, 도경수는 달에 고립된 인물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설경구는 '킹메이커', '자산어보', '야차' 등의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소년들'을 촬영하고 있다. '더 문'에 출연하게 된다면 김용화 감독과 첫 호흡이다.

도경수는 현재 군 복무 중이다. 오는 2021년 1월 25일 제대 예정이다. '더 문'에 출연한다면 제대 후 컴백작이 된다. 김용화 감독과는 '신과 함께' 시리즈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더 문'은 '신과 함께'를 만든 덱스터 스튜디오가 제작하며 김용화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는다. 내년 상반기 촬영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