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캐 격돌"…'펜트하우스' 이지아vs김소연vs유진, 3인 3색 아우라

작성 : 2020-10-14 16: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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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캐 격돌"…'펜트하우스' 이지아vs김소연vs유진, 3인 3색 아우라
펜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로 안방극장을 수놓는다.

오는 10월 26일(월)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 세 여배우는 각기 다른 이유로 악의 화신이 된 캐릭터를 매력적인 연기로 표현할 예정이다.

이지아는 태어나서 한 번도 가난해 본 적 없는, 명실상부 펜트하우스의 퀸 심수련 역, 김소연은 타고난 금수저로 화려함과 도도함의 결정체인 완벽한 프리마돈나 천서진 역, 유진은 태어나서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억척스럽게 살아온 오윤희 역을 맡아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발산한다.

제작진은 14일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복수-허영-욕망으로 휘감은 각각의 분위기를 드러낸, '3인 캐릭터 포스터'를 선보였다.

펜트하우스

먼저 강렬한 레드 조명 아래에 선 심수련 역 이지아는 슬픔과 분노가 동시에 서려 있는 눈동자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또한 "너 이렇게 만든 사람들, 절대 용서 못 해"라는 말로 활활 타오르는 핏빛 복수심을 표출하고 있는 터. 모든 것을 다 갖춘 '펜트하우스' 퀸 심수련이 어떤 사연을 숨기고 있을지 궁금증을 치솟게 하고 있다.

차가운 퍼플 컬러 빛 속에서 화려한 액세서리와 고혹적인 레드립으로 극강의 긴장감을 자아내는 천서진 역 김소연은 남의 것을 탐내는 듯한 표독스러운 눈빛을 드리우고 있다. 여기에 "세상은 힘 있는 사람들 얘기만 들어줘"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비뚤어진 욕망과 허영심으로 뒤덮인 천서진의 삶을 엿보게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레드와 퍼플이 반반 뒤섞인 빛에 싸여있는 오윤희 역 유진은 독기 가득한 서슬 퍼런 표정과 함께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엄마 심장을 반쪽 팔아서라도 여기 살게 해 줄게"라는 문구로 강한 열망과 섬뜩함을 전달, 욕망을 향해 질주하게 될 오윤희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지아-김소연-유진은 포스터 촬영장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온화한 미소를 장착하고 현장에 도착한 이지아는 촬영이 시작되자 '복수에 물든 여자' 심수련 역을 슬픔을 머금은 표정과 분노 눈빛으로 표현, 감탄을 이끌어냈다.

또한 시종일관 특유의 밝은 미소로 촬영장을 밝힌 김소연은 카메라 불이 켜지자 '허영에 물든 여자' 천서진으로 완벽 빙의,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환한 웃음으로 현장에 에너지를 선사한 유진은 한 컷 한 컷 자유자재로 변하는 표정과 매혹적인 포즈로 '욕망에 물든 여자' 오윤희를 고스란히 그려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제작진은 "살아온 삶은 다르지만, 자식을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심수련, 천서진, 오윤희, 세 여자의 이야기를 '캐릭터 포스터'에 투영했다"며 "'믿고 보는 연기력'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완성시킬 환상적인 열연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