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SF 기대"… 김용화 감독 '더 문', 설경구X도경수 출연 확정

작성 : 2020-10-14 17: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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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SF 기대"… 김용화 감독 '더 문', 설경구X도경수 출연 확정
더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설경구와 도경수가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 문'(가제)에 동반 출연한다.

14일 오후 블라드 스튜디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캐스팅을 공식화했다.

'살인자의 기억법',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감시자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력을 뽐내온 설경구와 '신과함께', '스윙키즈', '형' 등으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한 도경수가 쌍천만 신화의 김용화 감독과 의기투합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더 문'(가제)은 우주에 홀로 남겨진 남자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가 선사하는 감동 대작이다.

'신과함께' 시리즈로 한 번도 본 적 없던 지옥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감동 스토리로 2600만 관객을 사 잡았던 김용화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우주 SF 영화다. 한국적인 정서를 다루는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온 김용화 감독은 스펙터클과 드라마의 조화를 통해 또 한 번의 역작을 예고하고 있다.

설경구가 우주에 홀로 남겨진 이를 발견하고 그를 구하려는 남자로, 도경수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우주에 고립되어 버린 남자를 연기한다.

'더 문'(가제)은 블라드 스튜디오가 제작한다.

설경구, 도경수 그리고 김용화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더 문'(가제)은 내년 상반기 촬영에 돌입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