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김성주 "1993년 9월 27일, 아내 처음 만난 곳"…상도동과의 인연 공개

작성 : 2020-10-14 23: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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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김성주 "1993년 9월 27일, 아내 처음 만난 곳"…상도동과의 인연 공개
골목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성주가 상도동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4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동작구 상도동 골목상권의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선은 김성주를 보고 "드디어 왔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성주는 "오늘 우리가 찾은 골목은 동작구 상도동 골목인데 나의 모교 근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상도동은 상경해서 5년간 생활했던 곳이다"라며 "사실 오늘 아침에 오면서 감회에 젖었다. 왜 그러냐면 제가 아내를 만났던 장소를 지나왔다"라고 추억에 젖었다.

그는 "아내와 캠퍼스 커플이었다. 1993년 9월 27일에 처음 만났다"라고 첫 만남의 날을 기억하며 "여보 사랑해"라고 아내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백종원은 "만날 날까지 기억을 하냐. 사랑꾼이다. 대단하다. 요즘은 이런 사람이 없다. 난 결혼기념일 밖에 기억을 못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주는 상도동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상도동은 동작구에 속해있다. 동쪽에는 서초구, 서쪽에는 영등포구가 위치해있는데 양쪽은 상업지구로 발달했지만 동작구는 발달이 늦다"라며 "상업기능지역 비율이 단 2.95%로 서울 자치구 중 상업 기능 최하위권 상권이다"라고 밝혀 백종원의 걱정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