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호불호 극명한 '닭떡볶이'에 "어이없는데 중독된다…난 극호"

작성 : 2020-10-14 23: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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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호불호 극명한 '닭떡볶이'에 "어이없는데 중독된다…난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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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닭떡볶이는 최강의 요리로 재탄생할까?

14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동작구 상도동 골목상권의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닭떡볶이집을 찾았다. 그는 특이한 닭떡볶이를 시식하며 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계속 웃으며 시식하는 그는 상황실의 서당개팀에게 "내가 왜 웃는지 궁금하죠? 왜 웃었냐면 정말 뭔 맛인지 모르겠어요. 웬만한 건 맛을 다 아는데 이건 뭐야?"라며 난감해했다.

그리고 그는 사장님이 알려준 대로 김과 참기름을 추가해서 시식했다. 이에 그의 웃음을 또다시 시작됐다. 백종원은 "묘하다 이거"라며 "이거 분명히 먹어보면 욕할 사람 있어요. 아니면 저처럼 웃다가 한 입 또 한 입 계속 먹을 사람도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호불호가 확 갈릴 음식인데 어이없다가 중독될 거 같다"라며 정인선을 소환했다. 한걸음에 달려간 정인선은 시식을 시작했다. 오리지널 닭떡볶이와 김과 참기름을 추가한 것을 모두 먹어 본 정인선은 "오늘 모험은 여기까지만 하겠다"라며 "저는 굳이 싶다. 재료는 다 맛있는 것들인데 이걸 한꺼번에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라며 불호의 감상을 전했다.

이에 백종원은 "의외로 김성주 씨는 좋아할 수도 있다"라며 한 그릇을 퍼서 그에게 전달했다. 김성주는 "이거 괜찮은데?"라며 백종원처럼 숟가락을 멈추지 못했다.

이를 본 백종원은 촬영 스태프들에게도 시식을 제안했다. 일부는 "정말 묘한 매력이 있다"라고 좋아했고, 일부의 사람들은 "이걸 먹을 바에는 그냥 떡볶이를 먹겠다"라고 평가하며 극명하게 의견이 갈려 이후 솔루션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