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정글에서 과식하는 것 처음"…어디서도 본 적 없는 '먹방' 눈길

작성 : 2020-10-17 2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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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병만, "정글에서 과식하는 것 처음"…어디서도 본 적 없는 '먹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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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병만족이 임지호 셰프의 요리에 감탄했다.

17일에 방송된 SBS (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은 임지호 셰프가 만든 만찬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호 셰프는 갑오징어를 이용한 주먹밥과 된장국을 마지막으로 저녁 만찬 준비를 끝냈다. 그리고 그는 친환경 소재로 준비한 테이블에 마치 예술 작품을 연상시킬 정도의 플레이팅을 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김구라는 "셰프님이 화가시더라. 개인전도 20번 정도 하셨단다"라며 "그래서 미적 감각이 남다른 거 같다"라고 했다. 이에 김병만도 "예술가이시다"라며 "먹기 아까운 비주얼이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그는 "숲 속에 음식이 골고루 숨어있는 거 같다"라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한 상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먹기도 전에 눈호강을 실컷 한 병만족.

김구라는 가장 먼저 간자미 회 무침을 시식했다. 그는 "이게 가장 기대된다"라며 시식을 했고 "우와 너무 좋다. 바로 잡은 것을 만든 거 아니냐. 정말 최고다"라며 엄지 척했다.

그리고 병만족은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갑오징어 초밥을 맛보았다. 특히 김병만은 입이 찢어지게 초밥을 먹으며 감동을 멈추지 못했다. 그는 "보통 초밥을 먹으면 밥이 많이 씹히는데 회가 아주 풍성해서 식감이 끝이 나지 않는다"라고 평했다.

평가가 필요 없는 요리들에 이용진은 "이런 맛을 예상하고 만드시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임지호 셰프는 "그냥 만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용진은 "병만이 형 매번 생선 두 마리 정도 잡아서 살 나눠먹는 것만 봤는데 이런 먹방을 하는 건 처음 보는 거 같다"라고 했다. 이에 김병만은 먹방을 멈추지 않으며 "정글에서 과식을 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