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공승연, '굴 키스 먹방'…굶주림에 바위에 붙은 굴 '흡입'

작성 : 2020-10-17 2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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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공승연, '굴 키스 먹방'…굶주림에 바위에 붙은 굴 '흡입'
정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공승연이 독특한 굴 먹방을 선보였다.

17일에 방송된 SBS (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아침 식사를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식재료를 구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승연은 김구라, 이용진과 함께 갯바위 낚시를 하러 나섰다. 세 사람은 험한 길에 낚시 포인트까지 가는데도 힘겨워했다. 그런데 거센 비까지 내려 앞도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촬영팀은 안전을 위해 결국 촬영을 철수하기로 했다. 이에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세 사람. 비가 그치고 공승연은 홀로 바다로 나섰다.

썰물에 바위 위에 붙은 굴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공승연은 바로 굴을 캤고 그대로 시식을 했다.

공승연은 "맛있다. 간식 같다"라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공승연은 굴을 캘 생각도 않고 바위에 붙은 굴을 먹으며 '굴 키스 먹방'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부족원들을 위해 굴을 캔 공승연은 베이스캠프로 돌아가다 말고 지쳐 쓰러졌다. 그는 "아침 먹고 싶다. 배고프다"라며 "바다는 너무 좋은데 어지럽다. 좀 쉬다 가겠다"라며 그대로 바위에 몸을 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