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정글의 법칙' 헌터와 셰프, '해물 짬뽕→해삼 무침' 자연으로 만든 만찬

작성 : 2020-10-17 22:11:00

조회 : 123

[스브스夜] '정글의 법칙' 헌터와 셰프, '해물 짬뽕→해삼 무침' 자연으로 만든 만찬
정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헌터와 셰프가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17일에 방송된 SBS (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의 마지막 만찬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호 셰프는 김강우와 함께 마지막 만찬을 준비했다. 특히 김강우는 산해진미를 모두 모아 해물 짬뽕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병만족은 "이야 짬뽕 비주얼부터 예술이다"라고 놀랐다.

식재료를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여러 재료를 모으고 그것으로 멋진 한 상이 또 차려졌다. 이에 김병만은 "이미 코와 눈에서 맛을 보증할 수 있을 거 같다"라며 극찬했다.

김강우는 병만족을 향해 "바다에 다녀오시고 추우니까 따뜻한 거 대접하고 싶어서 짬뽕을 준비했다"라고 했다. 이에 시식이 시작되고 임지호 셰프도 그가 만든 짬뽕에 깜짝 놀라며 "기가 막힌다"라고 칭찬을 했다.

또한 이용진은 "기가 막힌다. 바다와 산이 준 모든 재료를 모아서 집합체 같은 요리를 만들었다"라고 엄지를 치켜올렸다.

그리고 병만 족장은 자신이 직접 잡아 온 해삼 요리를 맛보고 눈을 크게 떴다. 된장과 고추장 두 가지 소스로 만든 것 중 그는 된장 소스 해삼이 맛있다고 했다. 그러자 임지호 셰프는 "원래 해삼과 된장이 잘 어울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병만은 "나 여기 와서 살쪄서 가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구라는 "잘 먹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억 갖고 간다"라며 임지호 셰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생존이 끝나고 김구라는 "이런 경험은 처음이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육체는 힘들지만 몸은 개운한 그런 여행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임지호 셰프는 "항상 이렇게 자연을 돌아다녔지만, 오랜만에 다시 이렇게 자연에서 요리를 해보니 새롭다. 어린아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웃었다.

또한 김강우는 "음식 자연 좋은 분들과 시간을 보내니 빨리 시간이 지난 거 같고 또 그리울 거 같다"라고 며칠 동안의 생존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