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주원, 예언서 노리는 '의문의 인물'이 휘두른 칼에 찔렸다

작성 : 2020-10-17 22: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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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주원, 예언서 노리는 '의문의 인물'이 휘두른 칼에 찔렸다
앨리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주원과 김희선이 의문의 인물에게 공격을 받았다.

17일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에서는 의문의 남성에게 공격을 받는 박진겸(주원 분)과 윤태이(김희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이는 예언서의 마지막 장을 찾아 그 내용을 확인했다.

그가 확인한 예언서의 마지막 장에는 '그녀는 금지된 시간의 문을 열었고 넘지 말아야 할 세계를 보았다. 이제 그녀가 감당해야 할 형벌은 정해졌다. 시간의 문을 닫기 위해 그녀가 사랑하는 아들을 죽여야 하지만 시간의 문을 연 죗값으로 그녀는 아들의 손에 숨을 거두리라 아들은 만인의 살인자 만물의 파괴자가 되어 시간 위에 군림한다'라는 내용이 적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이때 정체를 알 수 없는 이가 등장해 윤태이를 위협했다. 의문의 인물에게 공격을 받고 있는 동안 2020년의 박진겸은 자신의 어머니를 해한 2010년의 박진겸을 향해 "진짜 네가 그랬어? 아니라고 말해 아니라고 말해"라며 목을 졸랐다.

그리고 이때 의문의 남성은 윤태이에게 예언서를 내놓으라고 했다. 그리고 이를 내놓지 않자 윤태이의 목을 졸랐다. 이에 윤태이는 비명을 질렀다.

이를 들은 박진겸은 곧바로 윤태이에게 향했고 의문의 인물로부터 그를 구했다. 하지만 대신 자신이 칼을 맞아 쓰러져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