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블랙핑크 완전체와 '1일 블핑'…"내 이름은 자수, 십자수"

작성 : 2020-10-18 17: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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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블랙핑크 완전체와 '1일 블핑'…"내 이름은 자수,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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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소민이 1일 블랙핑크 멤버로 합류했다.

18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블랙핑크 완전체가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블랙핑크 완전체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블랙핑크의 등장에 멤버들은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블랙핑크에게 바로 신곡 무대를 부탁했다. 이에 멤버들도 함께 열광했다. 그런데 이때 뒤에서 전소민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소민의 벌칙은 바로 1일 블핑 멤버였던 것. 이에 전소민은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lovesick Girls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자신 있는 동작에서는 블랙핑크 보다 더 돋보이려 애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멤버들은 전소민을 향해 "쟤 뭐야. 됐어, 집어치워. 나오라고 제발"이라며 절규해 폭소를 자아냈다.

무대가 끝나고 전소민은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와서 단독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본 유재석은 "요즘 춤 속에 약간 옛날 춤이 보이는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양세찬은 "소민이 밖에 안 보인다. 너무 튀니까 소민이 밖에 안 보인다"라고 불평을 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양세찬 앞에서 다시 한번 댄스를 선보이며 "오빠"라고 불러 양세찬의 짜증을 더 높였다.

그리고 전소민은 블랙핑크 멤버들의 소개에를 보며 "나도 이름을 만들었다. 자수다. 십자수"라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