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X장혁, '강릉' 캐스팅…19일 촬영 시작

작성 : 2020-10-22 14: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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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X장혁, '강릉' 캐스팅…19일 촬영 시작
강릉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유오성과 장혁이 영화 '강릉'으로 뭉쳤다. 

'강릉'(가제)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이라는 인생 역전 사업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액션 영화다. 유오성, 장혁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 촬영 준비에 돌입,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강릉'은 10월 19일 크랭크인 후 촬영 중이다.

'친구', '챔피언', '친구2'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압도적인 열연을 펼치며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힌 유오성이 '길석' 역을 맡았다. '길석'은 최대 리조트 사업의 핵심 인물인 '오회장'의 신임을 받고 있으며 의리를 중요시하는 인물이다.

또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선보인 장혁이 강릉 최대의 리조트 사업에 눈독을 들이는 인물이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함을 지닌 '민석' 역으로 분한다.

여기에 '비밀의 숲2'에서 활약한 박성근이 수사팀장 '조방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강릉'은 지난 19일 크랭크인 후 본격 촬영 중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