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정준호, '뮤직비디오 재연→생목 라이브'…예능감 폭발

작성 : 2020-10-22 2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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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정준호, '뮤직비디오 재연→생목 라이브'…예능감 폭발
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준호가 예능감을 뽐냈다.

22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예산 꽈리고추 농가를 살리기 위한 농벤져스의 활약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농벤져스는 레시피 챌린지에 앞서 노래를 부르며 휴식을 가졌다. 이에 김희철은 정준호를 위해 '나 가거든'을 부르겠다고 나섰다.

김희철은 "뮤직비디오 정말 슬프다. 이미연 누나가 명성황후로 나오고 허준호 형님이 나쁜 역할로 나오고 정준호 형님이 무사로 나왔는데 정말 슬프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호는 "내가 그거 해줄게"라며 뮤직비디오 재연을 자처했다. 김희철이 노래를 시작하자 정준호는 김동준 양세형과 함께 뮤직비디오 장면을 재연했다.

특히 정준호는 아무리 상대가 칼을 휘둘러도 죽지 않는 옛날 스타일의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형은 "연기를 너무 잘하셨다. 한 편의 연극 무대를 봤다"라며 그의 연기에 감탄했다.

이어 정준호도 가창력을 뽐냈다. 그의 선곡은 부활의 'Lonely night'. 정준호는 화려한 애드리브까지 선보이며 예산 박완규에 완벽 빙의했다. 이에 스태프들도 그의 노래에 열광했다.

그러나 고음 부분에서는 생목 100%로 라이브를 했고, 다른 멤버들은 정준호의 목 보호를 위해 급히 노래를 중지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