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코로나19에 또 발목…스태프 12명 확진에 촬영 중단

작성 : 2020-10-30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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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 코로나19에 또 발목…스태프 12명 확진에 촬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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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7'이 또 한 번 코로나19에 발목이 잡혔다.

30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촬영 중이던 '미션 임파서블7' 스태프 중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됐다.

현재 촬영장 보건 담당자가 확진자 12명 동선을 파악하면서 접촉자와 추가 감염자가 있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세에 촬영을 중단했다가 9월부터 재개했다. 그러나 한 달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또다시 촬영을 중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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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은 25년째 이어지고 있는 첩보 시리즈 영화다. 제작진은 2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촬영을 시작, 7편과 8편을 동시 촬영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세로 계획에 차질을 빚기 시작했다.

지난 9월 촬영 재개 당시 톰 크루즈가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사비로 50만파운드(약 8억 원)를 들여 대형 크루즈를 대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미션 임파서블7'이 촬영 및 개봉 일정에 또 한 번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