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공유X박보검의 브로맨스…의외의 조합이 부르는 기대감

작성 : 2020-10-30 1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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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 공유X박보검의 브로맨스…의외의 조합이 부르는 기대감
서복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서복'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공유, 박보검의 앙상블에 관객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충무로가 깊은 침체에 빠져있다. 상반기부터 대작들이 개봉을 미루면서 기대작이 전무했던 상황. 이 가운데 올 겨울 개봉을 확정한 대작 '서복'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서복

무엇보다 두 배우의 연기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공유가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으로, 박보검이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으로 분해 특별한 동행을 펼친다.

데뷔 이래 작품을 통해서 한 번도 인연이 닿지 않은 두 배우다. 외모와 분위기, 연기 스타일도 완전히 다르다. 다소 의외의 조합이기에 앙상블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공유, 박보검은 진한 여운을 전하는 감성 브로맨스로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복'은 오는 12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