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한지은, 첫 예능 출연에 웃음 빵빵…엉뚱+솔직 매력 폭발

작성 : 2020-11-02 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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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한지은, 첫 예능 출연에 웃음 빵빵…엉뚱+솔직 매력 폭발
한지은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한지은이 엉뚱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은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과 엉뚱 발랄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은은 첫 등장부터 런닝맨 멤버들과의 예측불허 꿀잼 케미를 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팀원 선정을 위한 깃발 뽑기 레이스와 함께 댄스 열정을 한껏 드러내며 현장을 후끈하게 만들었다.

특히 대학 동기인 전소민과의 독특한 케미가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한지은에 대해 "같이 미팅을 나갔는데 항상 분위기는 내가 띄우고 애프터를 받는 건 지은이었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또 전소민은 "한지은의 친구와 내 사이에 남자가 엮인 사건이 좀 있었다"라며 말할 수 없는 과거를 언급했다.

나중에는 멤버들이 "둘이 뭔가 있는 거 같다"고 계속 몰아가자 한지은은 "소민이가 일방적인 저에 대한 피해의식인 거 같다"라고 돌직구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지은은 "소민이는 저와 무슨 일이 있던 게 아니라 저와 굉장히 친한 친구와 얽힌 게 있다. 남자 문제로 얽힌 게 있었는데 저는 중간에 껴서 좀 관계가 이상해졌다"라고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한지은은 퀴즈에 과몰입한 모습으로 허당미와 엉뚱함 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선사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헤드폰 착용 후 단어 맞히기 게임에서 한지은은 예상치 못한 오답을 속출하며 멘붕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기상천외한 단어 설명으로 출연진들을 초토화시켰다. 이어진 튜브 뺏기 게임에서는 의외의 괴력을 발휘하며 마지막까지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지은은 이번 이 첫 예능 출연이었지만,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예능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