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펜트하우스' 김현수, 조수민 사망으로 '청아 예고' 추가 합격…조수민 살해한 범인은?

작성 : 2020-11-03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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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펜트하우스' 김현수, 조수민 사망으로 '청아 예고' 추가 합격…조수민 살해한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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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조수민을 죽인 것은 누구?

2일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에서는 남편 주단태(엄기준 분)의 실체를 알게 된 심수련(이지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련은 친딸 주혜인(나소예 분)의 간병을 하던 도중 산소 호흡기의 전원이 꺼진 것을 발견했다. 어찌 된 일인지 몰라 당황하던 순간 의문의 쪽지가 전해졌다. 쪽지에는 '당신은 주단태에게 속고 있다. 주혜인은 당신의 친딸이 아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

이에 심수련은 곧바로 주혜인과 자신의 유전자 검사를 통해 주혜인이 친딸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주단태의 서재에서 자신이 사랑하던 남자의 손가락이 보관되어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사랑하던 남자가 의문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은 것부터 모든 것이 주단태의 짓이었던 것.

심수련은 주단태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대로 그를 죽이고 싶어 했다. 그러나 그 순간 자신 곁에 없는 친딸의 존재가 떠올랐고 화를 참아냈다. 그리고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다시 연락이 왔다. 그는 심수련에게 친딸에 대한 정보를 주었다.

이에 심수련은 친딸이 보내졌다는 보육원을 찾았다. 그러나 이미 폐업한 상태였다. 절망한 심수련은 사설탐정을 찾아 보육원 원장을 찾아달라고 했고, 보육원 원장에게 원생들에 대한 기록을 얻어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친딸의 기록을 확인하고 크게 놀랐다.

혜라 팰리스의 파티가 열리던 날, 주단태와 천서진(김소연 분)의 비밀을 알고 있는 민설아(조수민 분)는 기계실에 갇힌 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그리고 오윤희(유진 분)는 자신과 딸 배로 나가 망가진 것이 모두 천서진의 탓이라 여기고 천서진을 찾아 혜라 팰리스로 향했다.

그리고 다음날 집에서 눈을 뜬 오윤희에게는 전화가 걸려왔다. 합격자 중 한 명이 어제 사망하며 배로나가 청아 예고 성악과에 추가 합격했다는 것. 전화를 받은 오윤희는 "설마 내가?"라며 자신이 합격자 중 한 명을 죽인 것이 아닐까라고 스스로를 의심하는 모습이 보여 살인 사건이 있었던 그 날 무슨 일이 있었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