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박성광♥이솔이, 아버지에게 '가발 선물'…박성광父 "우리 며느리가 최고" 엄지척

작성 : 2020-11-03 00:33:14

조회 : 648

'동상이몽2' 박성광♥이솔이, 아버지에게 '가발 선물'…박성광父 "우리 며느리가 최고" 엄지척
동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시아버지에게 최고의 선물을 했다.

2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부모님들을 가발숍으로 초대했다. 아버지를 위한 가발을 선물하기로 했던 것.

이에 박성광 아버지는 몇 가지 후보 가발을 직접 써보았다. 가장 첫 번째 댄디한 스타일의 가발을 쓴 아버지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특히 서장훈은 "이거다 이거. 그냥 이거 해라. 진짜 젊어 보이신다. 너무 퍼펙트하다"라고 감탄했다. 아버지도 만족스러워하며 자신감까지 폭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성광은 "아직 더 기다려봐라. 뒤에 더 있다"라고 또 다른 스타일을 예고했다. 이어 아버지는 김수현 st 가발, 장발 가발, 베이비 파마 스타일 가발 등을 써보며 어떤 것이 더 잘 어울리는지 살펴보았다.

이때 김구라는 "1번이 딱이다. 1번 가발을 기본으로 하고 다른 스타일의 가발을 하나 더 추가로 해드려라"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박성광은 "지금 나올 것 한번 기대해달라"라고 했다. 마지막 가발은 바로 가발숍 사장님의 회심의 픽. 사장님은 "이 가발은 눈썹이랑 잘 매치가 되어서 더 좋을 것 같다"라고 마지막 가발을 제안했다.

마지막 가발을 쓰고 등장한 박성광 아버지의 모습에 아내와 며느리 모두가 놀랐다. 또한 스튜디오의 출연자들까지 감탄하며 "이거다. 이게 딱이다"라고 했다.

무엇보다 가발을 직접 사용할 박성광 아버지는 가장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계속 거울 속의 자신을 살펴보아 보는 이들로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어머니는 "장가 한 번 더 가도 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솔이야 고마워. 우리 며느리 최고다"라며 며느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