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X전소민, "예쁜 사람 만나 가정 꾸리는 게 꿈"…'신혼부부' 상황극 설정 과몰입

작성 : 2020-11-08 17: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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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양세찬X전소민, "예쁜 사람 만나 가정 꾸리는 게 꿈"…'신혼부부' 상황극 설정 과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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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찬과 전소민이 신혼부부 설정에 몰입했다.

8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제주도 패키지여행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신혼부부부터 인간문화재와 문화생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역할극에 돌입했다.

그중 양세찬과 전소민은 신혼부부로 역할에 몰입했다. 멤버들은 두 사람에게 결혼한지 얼마나 되었는지 물었다. 이에 양세찬은 "1년 차다"라며 전소민을 향해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메기 매운탕과 빠가사리 매운탕 식당을 운영한다는 양세찬은 전소민이 볼멘소리를 내자 "사람 많은 데서 왜 큰 소리예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커플로 맞춘 선글라스를 낀 전소민에 대해서 "이뻐 이뻐 이뻐"라며 애정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날 전소민은 양세찬에게 "여보, 꿈이 뭐였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양세찬은 "예쁜 사람 만나서 가정 꾸리는 게 꿈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소민은 "그럼 여보는 꿈을 이뤘네"라고 흐뭇해했다. 그러나 양세찬은 "아직 좀 부족하다"라고 말해 전소민의 화를 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