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X박보검, '서복'으로 보여줄 특별한 동행

작성 : 2020-11-09 1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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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X박보검, '서복'으로 보여줄 특별한 동행
서복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공유와 박보검이 영화 '서복'을 통해 특별한 동행을 예고했다.

포스터부터 스틸, 영상 등 공개하는 것마다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서복'이 '동행 포스터'를 새롭게 공개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앞서 공개된 1차 포스터와 감성 포스터를 통해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은 정보국 요원 공유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박보검의 변신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데 이어, 이번에 공개된 '동행 포스터'는 드디어 두 사람이 함께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상의 끝, 특별한 동행이 시작된다"라는 카피와 함께 마주 선 채 알 수 없는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기헌'(공유)과 '서복'(박보검). 예기치 못한 상황 속 둘만의 특별한 동행이 시작되는 순간이 담긴 '동행 포스터'는 죽음을 앞두고 내일의 삶이 절실한 전직 정보국 요원과 영원이라는 시간에 갇혀 실험실 안에서만 살아온 복제인간, 정 반대의 상황에 놓인 '기헌'과 '서복'이 함께하며 서로에 대해 차츰 알게 되고 가까워지는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서복'은 오는 12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