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비주얼, 역대급"…걸그룹 스테이씨, 데뷔에 쏟아지는 관심 '실검 장악'

작성 : 2020-11-13 1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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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비주얼, 역대급"…걸그룹 스테이씨, 데뷔에 쏟아지는 관심 '실검 장악'
스테이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블랙아이드필승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 STAYC(스테이씨)가 데뷔하자마자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STAYC는 지난 12일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SO BAD(소 배드)'는 발매 직후 벅스 17위, 지니 51위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순위권에 진입하며 가요계가 주목하는 특급 신인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SO BAD'는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으로, 서툰 사랑의 시작이지만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말하는 10대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드럼, 베이스, 신스웨이브가 혼합된 새로운 DBS 장르로, 감각적인 사운드에 파트가 바뀔 때마다 들리는 STAYC 멤버들 저마다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는다는 평이다.

실제 음원 공개 이후 "노래도 좋고 멤버들 비주얼, 실력도 역대급인 듯", "데뷔곡 타격감 왜 이렇게 좋을까", "블랙아이드필승이 제작진이면 믿고 듣는다", "듣자마자 꽂혔다" 등 네티즌들의 호평이 쏟아졌고, 스테이씨라는 그룹명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STAYC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수장으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6인조 걸그룹으로,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로 구성됐다. 데뷔 전 연습 과정에서부터 바른 인성과 건강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하여 대중이 믿고 사랑할 수 있도록 '헬시(Healthy)'를 키워드로 인큐베이팅되었다. STAYC의 팀명이기도 한 'Star To A Young Culture'에는 '젊은 문화를 이끄는 스타가 되겠다'라는 여섯 멤버의 당찬 포부가 담겨 있다.

지난 12일 진행한 데뷔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첫 공식 무대를 펼친 STAYC는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이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출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