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내가 죽던 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1위는 '도굴'

작성 : 2020-11-13 10:31:06

조회 : 86

김혜수 '내가 죽던 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1위는 '도굴'
내가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김혜수, 이정은 주연의 영화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이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개봉한 '내가 죽던 날'은 전국 2만 6,611명의 관객을 모았다.

'내가 죽던 날'은 외딴섬에서 사라진 소녀 세진(노정의)을 추적하는 형사 현수(김혜수)와 세진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섬 주민 순천댁(이정은)이 삶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베테랑 배우들의 호연과 신인 감독 답지 않은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도굴'은 경쟁작의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3만 4,62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73만 8,213명이다.

'내가 죽던 날'과 같은 날 개봉한 정수정 주연의 '애비규환'은 박스오피스 5위로 출발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