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드라마 '완다비전' 공개, 내년으로 연기…궁금한 사랑의 서막

작성 : 2020-11-13 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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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드라마 '완다비전' 공개, 내년으로 연기…궁금한 사랑의 서막
완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완다와 비전의 러브 스토리를 다룬 디즈니 플러스의 드라마 '완다비전'의 공개가 연기됐다.

13일(현지시간) '완다비전'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오는 12월 공개될 예정이었던 '완다비전'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내년 1월 15일로 미뤄졌다는 소식과 함께 흑백과 컬러가 교차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완다와 비전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와 페이즈 4와 결합한 첫 번째 드라마 시리즈인 '완다비전'은 1950년대를 배경으로 완다 막시모프(스칼렛 위치)와 비전(폴 베타니)의 이야기를 다룬다. 시간적 배경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다비전'은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9부작으로 변경됐다. 내년께 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