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세븐틴 민규, 양세찬♥전소민에 "이러다 이뤄지면 소름…결혼식 꼭 갈 것"

작성 : 2020-11-15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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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세븐틴 민규, 양세찬♥전소민에 "이러다 이뤄지면 소름…결혼식 꼭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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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세븐틴 민규가 전소민과 양세찬의 러브라인에 설레어했다.

15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미식의 계절을 맞아 '미식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포를 찾아 이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찬은 세븐틴 호시와 민규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애를 썼다. 양세찬은 "너네 먹는 거 좋아하지?"라고 물었고, 이에 전소민은 "나 지금 너무 배고파"라고 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나 호시한테 물어봤는데"라며 전소민에게 냉랭하게 굴었고, 전소민은 "너 왜 이렇게 날이 섰어 세찬아. 너 진짜 나 좋아해?"라고 물었다.

이에 양세찬은 "그만해. 애들 앞에서 왜 이래"라고 민망해했다. 전소민은 세븐틴 멤버들에게 "얘가 요새 좀 이상해. 날 자꾸 피해"라고 했고, 송지효는 "마음의 변화가 생겨서 그러는 거 아니야?"라고 거들었다.

이어 전소민은 자신에게 계속 냉랭한 양세찬을 야속해하며 송지효에게 "나도 이제 장난 그만 치려고요. 쟤가 자꾸 저러니까 장난 그만할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어허 그만하세요. 애들 있는데 장난을 하네 마네 큰소리예요"라며 부부 상황극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민규는 "이랬는데 두 사람이 이뤄지면 진짜 소름 돋긴 하겠다"라며 "결혼식 꼭 가야지"라고 다짐했다. 그러자 송지효는 "난 둘이 결혼하면 결혼식에 똥 뿌릴 거야"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