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승우 "김남주, 모벤져스와 날 관찰하고 싶다고 해…아내에겐 내가 미우새"

작성 : 2020-11-15 21: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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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승우 "김남주, 모벤져스와 날 관찰하고 싶다고 해…아내에겐 내가 미우새"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신동엽이 김승우와 김남주의 비밀 연애를 언급했다.

15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김승우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김승우를 향해 "너무 미남이시다. 멋있게 생기셨다. 남자답다"라며 칭찬을 늘어놓았다. 이에 김승우는 민망함에 계속 웃기만 했다.

그리고 김승우는 "연예인 뵙는 거 같다"라고 했고, 박수홍 어머니는 "미우새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예뻐진 거다"라고 했다.

이에 김승우는 "카메라 많이 찍히면 예뻐진다는 말이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평소 친분이 있던 이태성 어머니에게 "많이 젊어지셨다. 예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여기서는 막내로 귀여움 담당하시는 거 같더라. 보기 좋다"라고 했다.

이태성과 친분으로 가족들이 함께 여행도 한 적 있다는 김승우와 이태성 어머니는 "방송국에서 보니까 이상하다. 어색하다"라고 낯설어했다.

신동엽은 "여기에 나온다니까 김남주는 뭐라더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승우는 "자기가 나와야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여기 어머니 자리에 앉아서 나를 관찰하고 싶다고 했다"라며 "그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미운 우리 새끼다. 아들 같은 남편이라고 항상 그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상민이 첫 번째 결혼식에서 내가 사회를 보고 다 같이 나서는데 김남주 씨 차를 봤다. 그 차에 김남주 씨가 타는 걸 봤는데 잠시 후에 김승우 씨가 그 차를 타더라. 저 형이 저 차를 왜 타지 하는데 갑자기 차가 출발하더라"라며 비밀 연애를 하던 김승우 김남주에 대해 말했다.

김승우는 "딴에는 숨어서 탔다고 생각했다. 사실 진짜 다른 사람은 못 봤다"라며 "이 사람만 봤다. 남의 일에 참 관심이 많다"라고 신동엽을 향해 눈을 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