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호철, "2NE1 기다리다가 블랙핑크로 갈아탔다"…산다라박 "차 돌려" 버럭

작성 : 2020-11-15 22: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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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호철, "2NE1 기다리다가 블랙핑크로 갈아탔다"…산다라박 "차 돌려" 버럭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호철이 충격 고백으로 산다라박을 실망시켰다.

15일에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이 산다라박, 이호철과 함께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철은 "방송에 나오고 나서 사람들이 악플 같은 걸 캡처해서 자꾸 보낸다"라며 "산다라랑 희철이랑 왜 이렇게 호철이 삼촌한테 싸가지가 없지 하고 댓글이 달렸더라. 그런데 그 아래 알고 보니 호철이가 막내네 하더라. 그건 좀 재밌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호철은 "내가 그 정돈 아닌데. 계속 보면 괜찮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산다라박은 "맞다. 두 번 보니까 훨씬 어려 보이고 귀엽다"라고 칭찬했다.

세 사람은 2NE1의 노래 들으며 이동했다. 이호철은 2NE1의 노래와 춤을 모두 외우며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호철은 "컴백홈이 마지막 곡 아니었냐"라며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안 나와서 블랙핑크로 갈아탔다"라고 말해 두 사람을 경악하게 했다. 산다라박은 "에이. 차 돌려"라고 버럭 했고, 김희철도 "미친. 너의 좋았던 이미지를 싹 날렸다"라며 안 해도 될 말을 한 이호철을 꾸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