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프리퀄 나온다…박훈정 감독, 스튜디오앤뉴와 제작

작성 : 2020-11-16 0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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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프리퀄 나온다…박훈정 감독, 스튜디오앤뉴와 제작
신세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신세계' 프리퀄이 나온다.

16일 NEW는 "자사 콘텐츠 제작사업 계열사 스튜디오앤뉴가 박훈정 감독의 영화사 금월에 대한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하며 콘텐츠 제작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알렸다.

스튜디오앤뉴는 금월이 기획하는 영화 및 드라마 프로젝트를 공동 제작하고 양사의 IP(지적재산권)를 결합한 콘텐츠를 육성하는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할 계획이다. 포문은 '신세계' 프리퀄 시리즈가 열 것으로 보인다.

양사의 인연은 수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으로 열광적인 팬덤을 일으킨 범죄 누아르 '신세계'부터 시작됐다. 영화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의 각본을 맡았던 박훈정 감독은 NEW가 투자·배급한 '신세계'를 통해 평단과 관객 모두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약 47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후 영화사 금월을 설립해 '브이아이피' '마녀' 등을 선보였다.

금월은 스튜디오앤뉴와 협업으로 '신세계' 프리퀄 시리즈를 비소해 장르와 형식을 뛰어넘는 참신한 프로젝트들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