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성재 "작년에 첫 손자, 2주 전 손녀 봤다…'할빠'라고 가르쳐"

작성 : 2020-11-16 14:02:16

조회 : 589

'50세' 이성재 "작년에 첫 손자, 2주 전 손녀 봤다…'할빠'라고 가르쳐"
이성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성재가 두 손주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현재 채널A '개뼈다귀'에 박명수와 함께 출연 중인 50세 동갑내기 이성재가 게스트로 나섰다.

박명수는 이성재를 "가장 젊고 가장 잘생긴 할아버지가 아닐까 싶다"고 소개했다. 이성재의 첫째 딸은 23세에 결혼해 지난해 첫 아이를 출산, 이성재가 49세에 할아버지가 된 소식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른 나이에 할아버지가 된 기분에 대해 이성재는 "작년에 첫 손자를 봤고 2주 전에 손녀를 봤다"며 "특별하게 새롭거나 그런 건 없다. 그냥 제 자식 같다. 제가 '할빠'라고 가르치고 있다. 할아버지라고 하면 나이를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아서"라고 전했다.

이성재의 가족은 현재 캐나다에서 거주 중이다. 이성재는 "기러기 아빠는 아니다. 이젠 아이들이 다 거기서 직장 잡고 정착해서 기러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