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보, 생애 첫 웨딩드레스 입은 현실 소감 "숨 못 쉴 정도로 힘들어"

작성 : 2020-11-16 15:15:38

조회 : 93

킴보, 생애 첫 웨딩드레스 입은 현실 소감 "숨 못 쉴 정도로 힘들어"
킴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여성듀오 킴보(김보아, 김보형)가 웨딩드레스 패션쇼 메인 오프닝 무대에 섰다.

킴보는 지난 15일 진행된 디지털 온택트 패션쇼 'Fashion is to Love' 무대에서 디자이너 김미숙 명장의 2021년 s/s 뉴컬렉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Fashion is to Love'는 코로나19 이후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팬데믹에 대응하는 패션쇼의 뉴노멀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킴보

이날 패션쇼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순백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킴보의 김보아는 "웨딩드레스가 예쁜 줄만 알았지 이렇게 숨도 못 쉴 정도로 힘든 옷인 줄 몰랐다"라고 실제 경험한 웨딩드레스 착용 느낌을 전했다. 이어 "당분간 결혼식은 못할 것 같다"라는 너스레와 함께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편 킴보는 오는 23일 4번째 싱글 '씬(Scene)'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Camino ent]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