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박은석,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다 '압도적 존재감'

작성 : 2020-11-17 1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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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박은석,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다 '압도적 존재감'
박은석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은석이 '펜트하우스'의 엔딩을 장식하며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7회에서 박은석은 몸을 날려서 추락 위기에 처한 배로나(김현수 분)를 구하는 구호동 역으로 첫 등장함과 동시에 엔딩을 장식하며 초강력 다크호스의 출격을 예고했다.

박은석은 채워질 수 없는 욕망으로 일그러진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다루는 '펜트하우스'에서 청아예술고등학교 체육 선생님 구호동 역을 맡았다.

후줄근한 추리닝 패션에 누렇게 변색된 치아, 패션을 역행하는 잠자리 안경까지 극강의 비주얼의 소유자 구호동은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별종으로, 헤라팰리스 아이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유일한 선생님이다.

연극 무대부터 드라마 출연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통해 일찍이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박은석은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검법남녀', '보이스2', '닥터 프리즈너' 등의 작품에서 입체적이면서도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한다. 이날 '펜트하우스'에 첫 등장한 박은석은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과 강렬 엔딩으로 눈길을 끌며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