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남주혁, 제작보고회서 눈물 왜?…한지민도 울었다

작성 : 2020-11-17 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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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남주혁, 제작보고회서 눈물 왜?…한지민도 울었다
조제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남주혁이 영화 '조제'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눈물을 보였다.

17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조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남주혁은 제작기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남주혁은 "너무 몰입했던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런 모습을 보던 한지민도 덩달아 눈시울을 붉혔다.

한지민은 "전 작품에서도 눈만 마주치면 서로 너무 울어서 멀리 가 있으라고 그랬다"라며 "두 번째 호흡을 할 때는 어떤 배우인지 알아가는 과정을 단축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영석이가 주는 느낌들을 받으면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동료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 남주혁과 한지민은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오는 12월 10일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