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장윤정 '강문경X나상도X이제나X김태욱'팀에 "내가 점수를 준다면 100점"

작성 : 2020-11-19 0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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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장윤정 '강문경X나상도X이제나X김태욱'팀에 "내가 점수를 준다면 100점"
트롯신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강문경팀이 전설들의 극찬과 달리 다소 아쉬운 결과를 받았다.

18일에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시즌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에서는 4R 팀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팀미션에 나선 팀은 강문경, 김태욱, 이제나, 나상도의 '복실이와 오빠들'팀이었다.

이들의 등장에 전설들은 "다 잘하는 사람들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꽃을 든 남자'와 '미인'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흥겹게 '꽃을 든 남자'로 시작해 '미인'으로 이어졌다. 특히 미인에서는 중간에 전조가 되며 강문경의 특기인 국악이 트로트에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고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장윤정은 "나 같으면 100점을 줄 거 같다. 나보고 점수를 주라고 하면 100점 줄 거다"라며 "팀 전에 최적화된 무대였다. 구성 노래 퍼포먼스 팀워크 다 좋았다. 4명이 무대에 꼭 같이 있을 필요가 없는데 그걸 알고 본인의 역할을 잘 소화했다. 머리를 잘 쓴 거 같다"라고 칭찬했다.

설운도는 "김정호 작곡가의 꽃을 든 남자를 제일 좋아하는데 김태욱이 아버지의 곡을 선곡한 것도 좋았고 소화도 잘했다"라고 했다. 또한 "가요와 국악의 퓨전이 정말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장윤정은 "코리아나의 트로트 버전 같았다. 이대로 해외 공연 나가도 될 거 같았다. 너무나 잘했다"라며 높은 점수를 기대했다.

그러나 랜선 심사위원들의 생각은 전설들과 다소 차이가 있었다. 73%라는 아쉬운 결과에 전설들은 모두 당황했다.

이를 본 주현미는 "이런 갭도 있다. 현장에서 보는 주는 입체감과 랜선 관객들이 화면으로 보는 것에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장윤정은 "그래도 우리를 홀딱 다 반하게 했다. 정말 잘했다"라고 후배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