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주현미. 배아현에 "손 볼 데가 없어서 내가 배우고 싶어" 극찬…합산 점수 1위 등극

작성 : 2020-11-18 2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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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주현미. 배아현에 "손 볼 데가 없어서 내가 배우고 싶어" 극찬…합산 점수 1위 등극
트롯신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배아현이 합산 점수 1위에 등극했다.

18일에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시즌2-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2')에서는 4R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미션을 마치고 개인 무대를 선보였다. 팀미션과 개인 무대 합산 점수로 최하 점수 6명이 탈락자로 선정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중요한 무대였다.

선곡은 전설들의 추천곡 중 지난 미션의 순위대로 선택권이 주어졌다. 이에 배아현이 선택한 곡은 이미자의 '황포돛대'.

멘토 주현미는 배아현의 연습을 보며 "넌 진짜 손 볼 데가 없다. 내가 배우고 싶다"라고 극찬을 했다. 이에 배아현은 어쩔 줄을 몰라했다.

주현미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하냐"라며 "다음 라운드 분명 올라갈 거야"라고 자신했다. 이에 다른 전설들도 배아현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배아현은 장기인 정통 트로트곡으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주현미는 "앞서 보여준 모습이랑 완전히 다른 모습 같다"라며 팀 미션에서 선보인 모습과 180도 다른 무대를 칭찬했다.

그러자 배아현은 "팀 미션을 하면서 무대가 이렇게 즐거운 거구나. 노래가 이렇게 즐거운 거구나 깨달았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씩 노래를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진성은 "트로트가 이렇게 듣기 좋은 거구나 새삼 느끼게 됐다"라며 "아마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노래 잘 들었다"라고 후배를 응원했다.

점수 결과 발표 전 장윤정은 "1등 할 거 같아요. 4R 전체 1등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장윤정의 예상은 또 한 번 적중했다. 배아현은 랜선 심사위원 점수에서 82점을 받으며 합산 점수 167점으로 현재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