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결혼 3개월만에 초고속 임신…소속사 "행복하게 태교 중"

작성 : 2020-11-19 16: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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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결혼 3개월만에 초고속 임신…소속사 "행복하게 태교 중"
강소라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강소라(30)가 엄마가 된다.

19일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강소라 배우에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는 "강소라는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며 "강소라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더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강소라가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강소라의 임신은 인정하면서도 "이 외의 사항은 소속 배우의 사생활 보호차 더욱 상세히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아꼈다.

강소라는 지난 8월 말, 8세 연상의 한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은 취소됐고, 가족과 간소한 식사자리로 식을 대신했다. 열애설도 없는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혼전 임신에 대한 추측이 있었지만, 소속사는 당시 이를 부인한 바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