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절친' 선예X조권, 홍승성 회장 위해 뭉쳤다…27일 듀엣곡 발표

작성 : 2020-11-22 1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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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절친' 선예X조권, 홍승성 회장 위해 뭉쳤다…27일 듀엣곡 발표
조권 선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19년 절친'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2AM 조권이 듀엣 곡을 발표한다.

S2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S2: Sound of HEART' 프로젝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책 페이지 위로 '선예 X 조권 2020. 11. 27 6PM'라는 글귀가 새겨진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담겼다. 살짝 접힌 책 끝이 향후 베일을 벗을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조권 선예

'#S2: Sound of HEART'는 홍승성 회장이 설립한 S2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마음을 의미하는 하트(♡)의 모양과 닮은 S2라는 글자에서 시작했다. S2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한데 모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마음의 모양을 담은 감성적인 음악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S2엔터테인먼트로 새로운 시작을 연 홍승성 회장을 응원하기 위해 과거부터 끈끈한 인연을 이어온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색다른 조합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 회장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및 회장을 지냈다.

프로젝트 첫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홍승성 회장과도 각별한 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선예, 2AM의 조권이 나선다. 두 사람은 지난 2001년 방송된 SBS '박진영의 영재육성 프로젝트'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후 '절친'으로 오랫동안 우애를 다져왔다. 최전선에서 K-POP 열풍을 이끈 것은 물론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던 선예와 조권의 만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S2엔터테인먼트 제공, 조권 SNS]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