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오민석, 타로 심리상담사 자격증 획득 "김종국 다산 할 것"

작성 : 2020-11-22 1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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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오민석, 타로 심리상담사 자격증 획득 "김종국 다산 할 것"
미우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오민석이 아들들을 타로 카드로 쥐락펴락한다.

22일 방송될 SBS (이하 '미우새')에선 박수홍의 집에 '깔세'로 들어간 오민석과 집들이로 찾아온 아들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박수홍의 빈 집에 깔세를 살게 된 오민석은 '수홍 하우스'를 탐내는 아들들 때문에 진땀을 흘려야만 했다.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오민석의 말 한마디에 아들들이 울고 웃는 반전 상황이 펼쳐진다.

최근 '타로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획득한 오민석이 집들이에 찾아온 아들들을 위해 타로점을 봐줬다. 처음에 반신반의 하던 박수홍, 이상민, 김종국, 김희철, 탁재훈은 김종국이 뽑은 카드 한 장에 야단법석(?)을 피우며 母벤져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연애 운을 본 김종국이 '다산'을 상징하는 카드를 뽑은 것.

이에 입이 귀까지 걸린 김종국은 "풋살팀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니야?" 라고 너스레를 떨어 녹화장에 폭소를 안겨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오민석은 김종국의 '미래의 아내' 될 사람까지 예언해 지켜보던 김종국 어머니로 하여금 "진짜 뭘 좀 보나 봐" 라며 함박웃음을 짓게 했다.

급기야 '현재 호감 가는 사람이 있다'고 폭탄 고백(?)한 이상민과 집이 팔릴지 궁금한 박수홍까지 서로 앞다퉈 오민석에게 타로점을 보겠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상민은 이날 환장의 '돼지 발골쇼' 도 선보여 탁재훈의 폭풍 분노를 유발하기도 했다.

오민석이 타로로 내다본 아들들의 운명은 22일 밤 9시 5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