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환불원정대에 받은 금팔찌? 천만원대 명품 브랜드 아니다"

작성 : 2020-11-22 13: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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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환불원정대에 받은 금팔찌? 천만원대 명품 브랜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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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유재석이 환불원정대 멤버들에게 받은 금팔찌가 천만원대 명품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 정재형, 김종민이 환불원정대 활동 이후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대화를 나누던 중, 환불원정대 활동 마지막에 멤버들이 '지미유' 유재석에게 선물한 금팔찌 이야기가 나왔다.

방송 이후 유재석이 받은 금팔찌가 담겨 있던 민트색 상자로 인해 고가의 주얼리 명품 브랜드 제품이라는 오해가 불거졌고, 1200만원대의 금팔찌라는 기사까지 나왔다. 유재석은 이런 오해에 대해 "그거 아니다"라며 적극 해명했다.

유재석은 "상자모양이 그런데, 그 브랜드 아니다"며 "나도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기사가 나서, 다시 한 번 확인해봤다. 다시 봤는데 아니더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이 또, 천몇백짜리 라고 기사가 나니까 깜짝 놀라게 되더라"며 아닌 걸 알고 있음에도 가슴이 철렁했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보통 그렇게 잘못 알려지면, 효리나 정화누나한테 아니라고 연락이라도 와야 하는데. 아무도 문자를 안 보내더라"고 웃으며 "작은 해프닝이 있었다. 나도 깜짝 놀랐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