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지아, "청심환 먹어야 할 거 같아…편하게 하라는데 편하지가 않아" 초긴장

작성 : 2020-11-22 18: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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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지아, "청심환 먹어야 할 거 같아…편하게 하라는데 편하지가 않아"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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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지아가 첫 버라이어티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22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펜트하우스' 특집으로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들과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도권은 두 번째 출연으로 누구보다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는 벌칙을 위해 대기 중인 이광수와 송지효에게 "지난번 출연하고 이틀 동안 한의원에 가서 어깨 침을 맞았다. 그러면서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했다"라며 "홍보고 나발이고 오늘은 꼭 이기고 갈 거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그리고 버라이어티 첫 출연인 이지아는 "나 정말 떨려. 청심환 먹었어야 되는 거 아니야?"라며 긴장했다. 그러자 김소연은 "우리에겐 유진이와 오빠가 있다"라고 이지아를 달랬다.

멤버들과 인사를 나눈 후 유진은 "오랜만에 예능에 나와서 기대가 된다"라며 런닝맨 출연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카메라는 처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이지아에 대해 "TV에서는 뵀지만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다"라고 했다. 이에 이지아는 "다들 처음 뵙는 분들이라 떨린다. 엄청 떨고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주변에서 편하게 하고 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회사에서도 주변 친구들도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편하지가 않은데 어떡하지"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를 보던 하하는 "개인기 정도는 준비했을 거 같은데 개인기 없냐"라고 물었고, 이지아는 "개인기요?"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소연은 "제 조카 꿈이 내가 런닝맨 나오는 거였다. 이 이야기를 이전에도 몇 번했는데 그 조카가 내년에 20살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대외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런닝맨 키즈들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